[대한경제=장진우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교량의 이상 징후 발생 시 실제 계측 데이터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결합해 구조 안전성을 실시간 자동 분석하는 AI(인공지능) 기반 ‘교량 실시간 안전성 자동 평가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방식은 상용 프로그램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가 직접 안전성을 판단해야 해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됐다면, 이번에 건설연 구조연구본부 연구팀(팀장 서동우)이 개발한 시스템은 데이터-시뮬레이션 융합(DSF)을 통해 교량 안전성을 손쉽게 판단할 수 있다.
(출처: 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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