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마천벨트ㆍ잠실 장미 공략 삼성-오금현대, GS-광명 정조준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대형사 중심의 아파트 브랜드 영토 재편이 이뤄지는 가운데, 영토 경계가 맞닿은 서울 송파가 내년 도시정비시장의 첫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거여ㆍ마천뉴타운에서 ‘디에이치 벨트’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천4구역에 이어 마천5구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연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뉴타운 최대어인 마천1구역은 다음달 19일 입찰을 마감하고, 내년 초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건설은 마천에 이어 송파구 신천동 잠실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사업을 내년 공략지로 삼고 있다. 분당 선도지구는 그다음 순서로 꼽힌다.
(출처: 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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