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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톡] 내년 도시정비 100조… 건설사 전담팀 확대
잡매칭앤렌트 게시일 2026-10-14
대우건설, 도시정비 1개 팀→3개 팀… 롯데, 공공정비 전담팀 신설 검토 삼성ㆍDL이앤씨도 공공사업 강화… 수주 경쟁 넘어 착공ㆍ준공에 방점 한= 연말 정기인사 시즌을 앞두고 건설사 도시정비팀 조직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요. 이= 네. 신호탄은 대우건설이 쐈습니다. 지난 8일 이강석 대표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는데, 핵심이 도시정비입니다. 건축사업본부 아래 1개 팀이던 도시정비사업팀을 도시정비사업1팀ㆍ2팀, 도시정비사업관리팀 등 3개 팀으로 쪼개 키웠어요. 신설된 사업관리팀은 시공사 선정 이후 인허가부터 착공ㆍ준공까지 전 과정을 전담합니다. 대우건설은 올해 정비사업에서 이미 4조3530억원을 따내 지난해 연간 실적 3조7727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성수4지구는 롯데건설에 내줬지만 목동8단지, 신월시영 등 연말 수주전이 남아 있어요. 대우건설은 도시정비를 ‘핵심 전략사업’으로 확정하고, 내년에도 서울 주요 사업장 중심으로 수주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출처: 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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