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원순 시절 비공개 ‘ABC 대책’으로 구역 해제 선분류”…서울시 14년만의 ‘양심 고백’
잡매칭앤렌트 게시일 2026-10-17
[대한경제=임성엽 기자]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뉴타운ㆍ정비구역 해제 실무를 총괄했던 서울시 고위 관료가 시 내부적으로 ‘ABC 대책’이라는 비공개 프로젝트를 가동해 정비구역을 사전에 분류해 해제했다는 사실을 14년만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대외적으로는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실태조사’를 내세웠으나, 시 내부적으로는 이미 680여곳의 정비(예정)구역을 두고, 사전에 진로를 분류해 관리했다는 것이다.
(출처: 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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