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2구역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정비구역 지정 약 6개월 만의 일로, 서울 민간 정비사업에서는 전인미답의 길이다. 첫 현장설명회(현설)에는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독산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설을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GS건설만 자리했다. 정비업계에서는 GS건설이 독산2구역 사업 초기부터 시공권에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전해진다. 독산2구역 재개발 조합은 1차 현설이 GS건설 단독 참석으로 유찰된 만큼 오는 30일이나 내달 1일 재공고를 내고 2차 입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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