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장진우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엣지 AI(인공지능) 기반 딥러닝 영상분석으로 불법주정차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운전자의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하는 ‘불법주정차 AI 관리시스템(MOVI)’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건설연 도로교통연구본부 연구팀(팀장 이유화)이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상습 불법주정차 구간에 MOVI 시스템을 설치ㆍ운영하며 교통 환경 개선 효과를 분석했는데, 지난 8월 기준 이용자가 많은 첨두시간대에 5분 이상 불법주정차 발생 건수는 시스템 도입 전인 지난해 9월 대비 최대 99% 줄었다. 운영 초기인 올 1월 대비로 봐도 약 85% 감소했다.
(출처: 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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